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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목공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노가다 노동자가 알려주는 평택 단가 및 처음 일할 때 꼭 알고 갈 팁들 (초보도 월500 충분히 가능) (feat 수장 칸막이, 전기, 배관, 용접, 공구리, 안전관리, 신호..

by 발전하는삶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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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aka 노가다라고 합니다.

노가다라는 말을 딱히 좋아하지는 않지만 많이 쓰고 있는 말이니 이용해보겠습니다.

스타렉스 안에서 길에서 보는 삼성반도체 공장

노가다는 힘들다 위험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완전 거짓말은 아닙니다. 

몸을 쓰는 일이기 때문에 피곤합니다. 그리고 위험 요소들이 일반 사무직보다 훨씬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한 만큼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정직함이 있으며

위험 요소는 자신의 주의와 특히 요즘 안전 관련 이슈가 굉장히 많아 

특히 건설 사고가 가면 건설사 임원이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생겨서 안전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삼성 반도체 공장의 경우는 매우 안전하게 하고 안전 규칙이 너무 많아 일하기가 불편할 정도로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힘들다고 느끼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직군이라서 수요보다 공급이 다소 적은듯해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경력보다는 실력에 따라서 단가가 잘 올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중대재해처벌법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의 안전 및 보건을 확보하도록 경영책임자에게 의무를 부과한 법률입니다. 경영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아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의 경우는 경영책임자는 처벌을 받지 못하고 그 밑 사람들까지만 처벌을 받아 다소 안전에 대한 회사의 인식이 약했는데 이제는 경영책임자까지 처벌을 받게 때문에 자기가 처벌을 받기 싫어서라도 강력하게 안전을 신경 쓰고 있습니다.

 

경영자를 위한 법이라기보다는 노동자를 위한 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하는 노동자 입장에서는 좋은 법률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CSO란?

그리고 많은 큰 기업에서는 CSO라는 Chief Security Officer라는 최고안전책임자라는 임원이 생기게 되었지요

이것도 중대재해처벌법의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주요 건설사 CSO 선임 현황

 

안전에 관하여

이렇게 많은 큰 건설사들이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가하고 건설현장에는 많은 사고 있다.

특히 추락의 경우 사망이 가장 많다.

우리나라는 건설 안전사고 사망자 수가 굉장히 많다.

국제노동기구 노동통계로 12년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안전사고 사망자 수 1위를 한적도 있다.....

2018년 기준 485명이 죽었는데 그중 대부분 추락사로 많이 죽었다.

 

그리고 365명을 넘는 걸로 봐서 평균적으로 하루에 1명이 넘게 죽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러니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특히 추락사를 조심하려면 안전벨트를 꼭 착용하고 안전고리 생명줄에 항상 걸어주어야 한다.

안전벨트 안전고리

삼성 반도체 현장의 경우는 고소작업을 할 때는 안전고리를 체결하지 않아서 안전에 걸리면  1 out으로 바로 퇴출당할 수 있다. 그래서 귀찮아도 무조건 안전고리만큼은 항상 생명줄에 걸어주어야 한다.

또한 대부분 안전고리를 2개가 있는 것을 쓰는데 움직이게 되면 하나를 걸어주고 하나를 풀고 다시 이동하면서 다른 하나를 걸어주고 하나를 풀고 하면서 안전고리가 안 걸려있는 시간을 없애준다.

 

그런 식으로 안전을 꼭 챙겨주어야 한다. 귀찮더라도 꼭 그렇게 하도록 하자.

또한 삼성 건설현장의 좋은 점은 안전 보호구를 다 제공해준다는 점 그리고 그 것들을 꼭 착용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나름 만들어 준다는 점이 좋다. 팀마다 안전 담당이 있으며 추가로 안전 담당하는 업체들도 있다. 

 

생명보다 중요한 것을 없으니까

 

 

삼성 반도체 건설 현장 노가다 단가 (업종별, 수장 칸막이, 전기, 배관, 콘크리트 타설 등)

그리고 왜 우리가 일을 하는가??

역시 돈을 벌기 위함이 가장 많은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그래서 단가와 얼마를 벌 수 있는가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물론 안전 다음에 말이다.

 

삼성 평택 반도체 현장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이 일하고 있다. 

지금은 P3  공장이 반 정도 지어진 상태이며  P4는 철근이 올라가고 있다.

하루 들어오는 인원이 2만 명에서 2만 5천 명 정도 된다고 하니 말 다했다. 

이렇게 사람이 많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유입이 되니

평택 집값도 굉장히 올려놓았고 상권도 굉장히 발전하게 되었다.

아파트나 원룸 건물들이 굉장히 많이 아직도 들어서고 있다.

월세도 비싼 편이니 참고하면 좋다.

좀 괜찮은 원룸이 60~80만 원 정도 간다고 보면 된다.

 

 

이제 여러분이 궁금한 단가를 말해보겠다.

 

최소 일당이 13만 원이다.

13만 원 이하로는 절대 가지 마라 그건 바보고 호구 짓이다.

  안전, 신호수 수장 (칸막이) 전기 배관 용접 콘크리트 타설 비계
초보 12~14만원 13~14만원 14만원 15만원 17만 17만원 16~17만원
기공 ? 15~18만원 16~ 이십만원대 16~20만원이상 19~20만원 이상 19만원 이상 20만원이상

 

대략적으로 단가가 이렇다는 것이다. 딱 들어맞을 수는 없을 것이다.

여러 가지 팀 구하는 공고를 보고 인터넷(오픈 카카오, 밴드 등등)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것 등으로 대략적으로 낸 단가다.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안전관리 신호수

안전과 신호수에 대해서 말하겠다.

일을 해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알지 못하지만 우리 팀에 있는 안전 관리 분들을 보고 다른 팀들 안전 관리나 신호수들을 많이 봐왔다.

일단 강도 높게 몸 쓰는 일이 없다. 나름 관리직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무거운 것도 안 든다. 대부분 무거운 것을 들고 지나갈 때 신호수 역할을 한다. 

신호수의 역할이라 하면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길을 찾아주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렌탈(TL) 자재나 자키 대차가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이다. 특별히 어렵지 않다.

 

그리고 안전 관련 서류를 관리한다.

또한 작업자들이 안전규칙에 어긋나는 것을 지적하고 시정하도록 해준다.

ex 반장님 안전고리 걸어주세요! 이탈방지끈 매 주세요! 재단 작업 시 보안경 껴주세요 등등

 

그래서 보통 아주머니들이나 여성분들이 많이 한다 80% 이상은 여성분이다.

이래서 보통 그런 아주머니들을 이모라고 부른다.

 

이분들도 대부분 월 최소 300에서 일 많이 하시고 토요일도 하시는 분들은 500까지도 번다.

 

일의 강도가 강하지 않은 만큼 대신 단가도 조금 약한 쪽에 속한다.

또한 대단한 기술이나 기술 추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단가가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다.

 

 

수장 (칸막이) 단가

수장이 보통 단가가 가장 싸다 13만 원 시작이며 단가가 올라가는 한계선도 분명하게 있다.

평택의 경우는 아무리 많이 받아도 17만 원 이상 받는 사람이 많이 보기 힘들다.

 

수장 칸막이의 장점

공수가 많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일이 꾸준하다는 점 실내에서 할 수 있다는 점이 있다.

그래서 안정적인 느낌이 있어서 가정이 있는 분들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1년 중 노는 날이 많지 않다.

 

나의 경우는 바쁠 때 2.5 공수로 1달 넘게 해 본 경험이 있다.

돈은 굉장히 많이 벌 수 있지만 몸이 피폐해진다.

 

보름 일하고 안 쉬고 일하면 500까지도 바라볼 수 있다.

하지만 오래 할 수는 없으니 참고 바란다.

 

 

필자의 경우 12일부터 30일까지 4,940,000원을 찍었다.

 

수장 칸막이 단점

석고보드를 자를 때 석고 가루가 굉장히 날린다.

특히 스틸이 붙어있는 석고를 자르게 되면 커터칼로 자를 수가 없어서 직쏘로 자르게 되는데 그때 가루가 엄청 날린다.

집진기 (aka 청소기)로 빨아드리지만 석고가루의 20% 정도밖에 빨아드리지 못한다.

그래서 그 가루를 계속 맡으면서 하다 보면 몸이 안 좋아진다.

 

해결방안으로는 방진마스크를 쓴다. 

삼성물산의 경우 3일에 1개꼴로 방진마스크를 주는데 석고 작업을 많이 할 시 3일 차쯤 되면 방진마스크에서 작업을 안 하고 있어도 석고가루 냄새가 계속 난다....

 

2번째 단점은 생각보다 석고 보드가 무겁다.

일반 현장에서 쓰는 1800mm 900mm 9.5T 석고보드를 생각하면 안 된다.

 

여기는 기본이 1800mm 1200mm짜리를 쓰며 두께는 19T까지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계산해도 두께 2배니까 무게 2배 그다음 폭이 1.33배니까

두 개 합쳐서 2.666배 정도 무거운 건데 체감으로는 3배 이상 무겁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틸 달린 것들도 있는데 무겁다.

 

3번째 가장 큰 단점은 단가가 짜다

공수가 많고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단가가 짜다.

그리고 단가가 올라봐야 어느 정도까지 오르고 오를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길게 보는 건 비추이다. (단가를 많이 받고 싶다면)

 

수장일을 하고 싶고 처음 시작한다면

초보자가 알아야할 수장, 칸막이 관련 공구, 언어, 자재가 알고싶다면 이 포스팅 참고 바랍니다. 

https://natureandtree.tistory.com/140

 

수장, 칸막이, 경량 철골에서 쓰는 언어, 공구, 자재 등( 미리 알고 가자!!)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건설현장에서도 열심히 많이 노력만 한다면 월 500도 충분히 가능한 시대입니다. 잘 버시고 능력 있으신 분들은 억대 가까이 벌고

natureandtree.tistory.com

 

전기 단가

전기업체는 수장이나 콘크리트 타설 이런 업종보다는 다소 평균 나이가 젊다. 

처음 들어가면 보통 사다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전기 분야도 포설 가설 단말 등 여러 가지 분야가 있으므로 다 조금씩 다르다.

나도 해보지 않아서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다.

 

친구가 지금 일을 한 지 1달도 안되었는데 현재는 사다리만 잡아주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하루 15만 원 2 공수씩 해서 하루 30만 원씩 받아가도 있다 ㅋㅋㅋㅋㅋ

 

공수 15만 원인 되신 숙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전기 분야는 자격증 있거나 도면이나 기술이 쌓일수록 가격이 많이 올라갈 수 있다

그래서 만약 공부를 하고 도면이나 전기기술을 배워서 단가를 높게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전기팀 전깃줄 끌어당기는 팀이 있는데 그거는 힘들다고 한다. 

전깃줄 두께에 따라 힘든 수준이 달라진다.

항상 구호에 맞추어서 전깃줄을 당기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마치 줄다리기 마냥 영차 영차! 어가 어가! 고영! 고영! 등 여러 가지 구호가 있다.

 

배관 단가

배관 출처 삼성반도체이야기

배관도 초보자에게 돈을 많이 주는 업종 중에 하나이다.

14만 원이 많고 그중 15만 원 주는 곳도 있다.

 

배관이 돈을 많이 주는 경우는 보통 배관 두꺼운 것들이 잇 있는데 아마 그것들을 옮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배관은 보통 용접과 같이하는데

용접할 때는 가스가 나와서 특수 마스크를 끼여야 한다고 한다. 

그런 점이 단점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배관사가 되면 도면도 잘 보고 등등 잘해지면 높은 단가를 받는 분들도 꽤 있다.

용접 단가

최소 17만 원 아니 그 이상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대신 용접은 기술이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거나 조공을 생활을 하면서 잘 배우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한다.

용접은 보통 정확한 건 아니지만 1달 500만 원 정도인가 3달 정도 해야 한다고 한다.

 

대신 기술이 좋을수록 단가는 무궁무진 올라간다. 

그래서 나름 진입장벽이 있고 높은 단가를 받고 싶다면 추천한다.

 

 

콘크리트 타설 단가

건축의 꽃이라고도 볼 수 있는 콘크리트이다. (공구리 하는 어떤 분의 말이다 ㅋㅋ)

장화를 신고 콘크리트 속을 들어가야 한다.

보기에도 그리고 실제로도 힘들다고 한다.

그만큼 단가는 높다 

초보가 17만 원 정도에서 시작을 하고 이것도 잘할수록 단가가 어느 정도는 빨리 올라간다고 한다.

20만 원 이상 받는 분들도 많다.

이것도 한번 일해보려고 하는데 일하게 되면 많은 후기를 남겨보겠다.

 

비계 단가

출처 http://fantaworks.co.kr/

비계는 아무래도 아시바로 되어있다. 안이 비어 있기는 하지만 무게감이 확실히 있다. 

그리고 한두 개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다.

건설현장에서 비계팀을 보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아시바(쇠파이프) 굉장히 많이 나른다. 

대차에도 많이 실고

몸을 쓰는 일이 상대적으로 많고 무게도 있다 보니 시작이 보통 16~17만 원 정도로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기공이 되면 20만 원 넘게 받는 분들도 꽤 있다.

자기가 힘 좀 쓰고 초반에 돈을 좀 빨리 벌고 싶다 하는 분은 추천한다.

 

그리고 요즘은 안전 때문에 비계가 굉장히 설치가 많이 되고 있다.

안전이 강화될수록 비계 수요는 많아질 것이다.

보통 작업하기 껄끄럽거나 높은 곳 작업을 위해서 비계를 설치하고는 한다.

삼성 반도체 현장의 경우 TL 렌털이 올라가기 힘든 곳

 

 

노가다 건설현장 초보 처음 가는 분 꼭 알아야 할 팁

 

1. 가장 중요한 것은  단가이다. 

단가가 물론 높을수록 좋지만 기술이나 경력이 없으면 높을수록 힘들거나 사람을 구하기 힘들기 때문에 높다는 것을 인지한다. 단가 확인을 할 때는 식사 몇 끼를 주는가 숙소가 어떻게 되는가 까지 함께 확인을 해야 한다. 

출퇴근 단가와 숙식 제공 단가는 적게는 1만 원에서 3만 정도까지 차이 나는 곳도 있다. 

보통 단가를 1만~1.5만 원 올려주거나  일비로 1.5만에서 2만 원까지 더 준다.

 

2. 공수

공수가 너무 적게 나오면 돈을 벌지 못한다.

보통 1 공수만 하면 한 달에 22 공수 정도 나오는데 그러면 돈을 별로 벌지 못한다.

공수는 보통 하루에 1.5 공수는 하는 곳을 가는 것이 좋다.

그러면 30 공수 좀 넘게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적어도 30 공수는 해야 돈을 벌 수 있으니 30 공수 정도를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더 힘들게 해서 돈 더 벌고 싶은 사람들은 공수 더 많이 하면 된다.

많이 하는 곳은 40 공수 50 공수까지 하는 곳도 있다.

 

보통 공수가 높은 곳은 토요일도 일을 한다.

 

돈을 진짜 많이 급하게 벌고 싶은 사람은 2 공수나 2.5 공수까지 볼 수 있다.

하지만 2.5 공수는 거의 없다.

 

토요일 일하면 돈을 더 받을 수 있고 공수를 많이 가져갈 수 있다.

 

저도 한 달 50 공수 넘게 해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할 수는 없다 

잠잘 시간이 부족하고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초보이지만 50공수 넘게 해서 700만 원 가까이 번 사람도 보았다.

 

3. 숙소  식대

숙소가 있는지 그리고 식대가 단가에 포함인지 아닌지를 확실히 확인한다.

식사와 숙소를 제공하면서 15만 원을 주는 것과 숙식 제공을 안 하면서 16만 원을 주면 

15만 원 숙식 제공이 더 낫다는 이야기이다. 밥 먹으면 삼성의 경우 현장 내 밥집이 5500원으로 최소 11000원은 들어간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숙소도 60만 원 정도 잡고 둘이서 구해도 최소 30만 원은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숙소 들어갈 때도 현장과의 위치 그리고 화장실 수 한방에 몇 명이 있는지 등 확인하는 것이 좋다.

 

 

마무리

이렇게 숙식 막일 삼성  평택 건설현장 노동자의 삶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어느 정도 열심히 하면 충분히 월 500 아니 그 이상도 충분하다.

필자의 경우 한 달 반 정도 해서 1000만 원을 찍었다. (처음 건설 현장직으로 초보일 때)

대신 몸이 굉장히 힘듬... ㅋㅋ

그리도 그냥 일해도 월 300~400은 충분히 벌 수 있으니 도전하고 싶다면 도전을 추천한다.

그리고 경력을 더 쌓다 보면 더 벌 수도 있다.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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