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무라카미 하루키3

채식주의자를 읽고 (결이 비슷하다고 느낀 소설, 82년생 김지영, 무라카미 하루키 노르웨이의 숲) 채식주의자라 제목부터 먼가 느낌이 있었다. 제목부터 한 번쯤은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나는 채식주의에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레 관심이 많아지고 있었다. 전 여자 친구가 채식주의였다. 그 여자 친구를 만날 때는 채식을 주로 먹었는데 나는 딱히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었다. 또한 요즘 야채를 매우 잘 챙겨 먹고 있으며 건강함을 느낀다. 그렇다고 고기를 먹지 않은 건 아니다. 야채를 더 잘 챙겨 먹을 뿐 그리고 예전보다 야채가 더 맛있고 건강하다고 느낄 뿐 어쨌든 나는 이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으로 향했다. 또한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이라고 했다. 나는 사실 이 상에 대해 잘 모른다. 어떤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거기서 이 상이 나오더라 그래서 관심이 갔었는데 채식주의자 이 책이 이 상을 받았더라 그리고 작가님의 이름.. 2022. 3. 12.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하는 소설가가 되려면 훈련과 습관 4가지, 소설 쓰는 방식 7단계 무카미 하루키가 쓴 에서 말하는 내용들입니다. 그중 제5회와 제6회 내용을 따로 뽑아서 포스팅했습니다. 그 외 내용을 보고 싶다면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하는 글 잘 쓰는 법 6가지에 대한 글은 따로 포스팅했습니다. 관심 있으면 봐주세요 https://natureandtree.tistory.com/118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하는 글 잘 쓰는 법 6가지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 소설가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많을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강하게 느낀 것은 혹시 나도 소설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natureandtree.tistory.com 제5회 자, 뭘 써야 할까? 소설가가 되려면 어떤 훈련이나 습관이 필요합니까? 1. 책을 많이 읽는 것.. 2021. 12. 5.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하는 글 잘 쓰는 법 6가지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 소설가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많을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강하게 느낀 것은 혹시 나도 소설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쓸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감 그리고 빨리 글을 더 쓰고 싶다 그리고 더 잘 쓰고 싶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어떤지 느껴보세요 알짜만 뽑았습니다. 또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어떻게 글을 더 잘 쓸 수 있는지 어떻게 소설을 잘 써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꿀팁들이 있으니 잘 봐주세요! 글 순서와 팁 순서는 책의 순서대로 적었으며 볼드 채는 책의 글, 무라키미 하루키 작가님의 생각이며 볼드 채가 아닌 글자는 제 생각들이니 참고 바랍니다. 제1회 소설가는 포용적인 인종인가? "소설가는 대부분 물론 모두가 그런 건 아니지만 원만한 인격.. 2021. 12. 4.
반응형